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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단장. 공지

투사Projection

다른 사람들도 나의 태도나 감정 등과 똑같은 것을 가졌다고 단정하려 드는 경향.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또 자기 자신이 납득하기 어려운 사고(思考), 감정이나 만족할 수 없는 욕구를 갖고 있는 경우에 그것을 타인에게 돌려 버리는 것과 같은 무의식적인 마음의 움직임이다. 이것은 방위기제(防衛機制)의 한 가지로 동일시(同一視)의 한 형(型)이다.


도르래부터, 소시오까지.

지금까지 내가 까왔던 모든 이들이 공유하고 있던 정신 상태.

씨발 이건 뭐 이조시대에서 발전한게 없어 치이링 머릿속

종묘사직이 따로 없네

나라가 불에 타고 백성들이 뒈져나가도

귀신들 모셔놓은 신주단지만 지키면 된다는 식으로

5월 그날이 일부 진보연하는 작자들한테 신성한 모양인데,

그날이 신성하니 묵념 아니면, 우리가 검열했을때 이상없는 주장만 하라니,

그날이 가지는 의의와 그날의 목적보다

그날 그 자체에 맹목적 지지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

내 고정 레퍼토리가 되어 가는 느낌인데

민주 운다 씹새들아

근데, 제도권에 대한 무장 봉기가 가능한 시점은 언제인가? 치이링 머릿속

일단, 그것이 권리이자, 곧 의무도 된다고 정의를 내려보자.

그러면, 그 의무가 발령되는 시기는 언제인지가 궁금해진다.

어떠한 기준으로, 어떠한 절차에 의해, 어떻게 발령되어, 시민들이 복무하여야 하는지.

예를들어, MB가 마음에 안드는 어떤 정치 세력이,

MB를 압제 제도권으로 규정지었다고 치자.

그의 하야를 목표로 하여,

군의 무기고를 털어 청와대로 돌격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것은 시민들의 정당한 의무에 대한 복무가 되는것인가?

이것을 영 판타지로 볼수만도 없는게,

종북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경기동부연합과 같은 과격 단체가 대한민국에 없는것도 아니며,

그들은 현재 이러는게 불가능해서 안하는거지, 선택지가 생기면 반드시 선택할 준비도 되어 있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냐면,

자기가 얼마나 과격한 발언을 한건지 월토님 본인은 현재 이해를 못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선점하고,

정의는 자기들에게 있다고 외치는 어떤 집단이,

의무랍시고 그런식으로 흔들면 어떻게 되겠나?

지금 이글루스 안에만에도 모든 가능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MB를 임기전에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가득한 판인데.

ps. 근데 이 시점에서 궁금해지는게 있다.

그 월토님 블로그에서 월토님 포스팅에 긍정한 사람들 말이다.

MB에 대해 무장 봉기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이유는,

MB가 대한민국 강을 다 뒤집어놓고, 민간인을 사찰하는 독재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의무를 다하지 않는것인가,

아니면, MB가 거기까지는 아니라서 놔두고 보고 있는것인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을파소, 월광토끼님의 포스팅을 보고 든 생각. 치이링 머릿속

5.18은 민주화 항쟁으로서, 민주주의적 가치를 압재자들에게서 돌려받기 위한 투쟁이었는가?

아니면, 5.18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적 가치중 최상위에 위치를 하며, 그 어떤 민주적 가치, 민주적 방법들 보다 상위에 위치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5.18은 민주적 가치를 되찾은 숭고한 의의를 지니고 있으나, 언론의 자유 하나 만큼은 5.18의 하부에 위치 해야 하는 것인가?


뭔지 좀 햇갈리기 시작했다.

저 두분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민주적 가치들은, 5.18을 통해 되찾은 것이니, 대한민국의 모든 민주적 기제들은 5.18의 하부에 위치한다는 듯 싶다.
즉,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모든 민주는 5.18로 통하는, 5.18의 의의를 거스를수 없는

5.18무소불위설에 가까운데,

지금까지 5.18의 정신을 이행하는것은,

헌법을 준수하고, 3대 의무를 이행하며, 민주적 가치를 누리며, 민주적 방법을 통해 해결을 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잘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5.18의 정신을 이행하는것은 5.18을 무소불위로 추앙하며, 5월 18일마다 대한민국이 아닌 특정 지역의 귀신들에게 참배를 하며 절을 올리는 것이었다니...


좀 멘붕할것 같다.

내가 잘못 안 부분에 대해 설명을 요청한다.

입진보들 개독 좀 까지 않았으면 좋겠다 치이링 머릿속

개독 까는게 싫은게 아니라

자기들은 그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는 투로 말하질 않길 빈다

입진보들은 자기가 뭐 그런 부류와 많이 다르다고라도 생각하는데,

한군데에 빠져 다른건 전혀 안보고,

남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건

자기들이나 그 사람들이나 똑같다는걸 깨달았으면 한다

한국 사람들은 뭐 한군데에 빠지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미가 있는데,

단지 그 선택이 종교나 이념이냐의 차이일 뿐

근본적으로 같은 성격을 지닌 두 무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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