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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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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신작 4종 세트 평가.
드디어 저의 완소 제작사 엘리스에서 신작 발표를 했습니다. 잡지상에서 먼저 소식을 들으신 분들도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저는 오늘 처음 알았군요. 다른데에 신경쓰다보니 이런이런...=_=
여튼, 엘리스 신작 4종 세트. 인상 평가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정보가 들어오는대로 모아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블 선생 라이프.

요쿠바리&시마이마의 뒤를 잇는 학원연얘 제 3탄이라는군요. 엘리스 시리즈 중에서는 좀 저평가 되는 시리즈입니다만....

드디어 도쿄 제작소에 시동이 걸린 모양이군요.
도쿄 제작소가 만들어진건 작년 이맘때쯤이던가, 더 지나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드디어 그 결실이 맺는 모양입니다. 저 원화는 제 기억으로는 엘리스 1진 원화가들은 물론 2진 3진에서도 볼수 없는 원화이기 때문에요, 드디어 도쿄 쪽에서 무언가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시나리오 라이터는 물론 겹치는 스텝없이 전부 신인일테지요.

제 기억으로, TADA상이 도쿄쪽 스텝 모집에 대해 언급하길, '시나리오를 들고 오는 친구들은 많지만, 이것을 어떻게 게임으로 구현해낼지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지원을 하는 지원자는 드물다'라면서 골머리를 썩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엘리스가 내부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회사였던점을 감안하면 신입사원의 선정기준도 굉장했을걸로 예상되고, 그렇다면 오히려 저 메세지는 퀄리티에 대한 믿음이 되지 않을지?

원화만으로 보았을때는 엘리스 1진들과 비교에 최근의 트랜드와 잘 맞는달까, 엘리스 빠의 입장에서는 엘리스 스타일이 아니란 점이 좀 걸리는군요. 하지만, 엘리스의 스타일대로라면 단순한 오사카의 연장일 뿐일테지요. 도쿄는 도쿄만의 색이 있어야 할테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았을때, 현재 원화는 수준 이상이고, 이제 시나리오나 다른 시스템을 확인하는 단계만 남았지만...
저가형인것을 감안하고, 또 시리즈가 시리즈이니 게임성에 대한 확인은 어렵겠군요. 시나리오의 퀄리티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양갓집 아가씨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게임?

아직 제목도 정해지지 않은것 같은데, 이것도 2800엔의 저가형. 아무래도 위의 선생물 다음 작 아니면 동시에 낼것 같군요. 원화가는 엘리스 2진 츠키모치. 걸쥬에서 파스챠에 까지 서브로 참가하면서 얼굴과 실력을 익혀왔는데, 드디어 메인으로 한 작품 맡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취향의 그림을 그려주기 때문에 저로서는 대 환영입니다만, 냉정하게 평가를 해보자면....

그림에 맥아리가 없달까...힘이 좀 모자랍니다. 가끔 그리는 일러스트나 서브 작업물을 보면 일부러 그런 스타일을 추구하는 걸지도 모릅니다만, 1진들의 강한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솔직히, 2진들 중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메인으로 나설거라고 생각했던 다크호스입니다만...저로선 살짝 불안하네요.
예쁜거로는 다가 아니지요...그림이 취향인데...좀더 포인트나 개성을 강조해줘도 좋을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모종의 정보로 아트락=나카&엘리스 블루에서 시나리오를 맡다가 엘리스 블루의 공중분해로 인해 현재 스크립트 작업 정도를 도와주고 있는 후미야씨가 드디어 새로 시나리오를 쓴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말인데,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츠키모치와 이 작품으로 호흡을 맞추지 않을까 합니다. 일종의 패치 내지 집착에 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데 탁월한 후미야씨니깐, 지금까지의 스타일과 비슷하다곤 할순 없지만 일종의 패치계 게임인 본 작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고, 무엇보다 현재 공개된 게임중에 후미야씨가 맡을만한것은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엘리스 신진 도쿄의 첫 발족은 물론 엘리스 2진 콤비의 발족 체제가 되는군요.
엘리스 신진 vs 엘리스 2진의 경합. 좀 앞선 예상인지는 모르지만 이와 같이 된다면 팬으로서 굉장히 두근거립니다.

올해의 엘리스는 치열한 내부경쟁의 용광로가 될것 같군요.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퇴될지...두근거립니다.



세번째는 일종의 안전빵? 에스칼레이어의 후속 시리즈군요. 새로운 변신 소녀물을 만드는건데, 에스칼레이어 시리즈에 호감이 있었던 저로서는 기대가 안될수 없습니다. 원화는 종전대로 오니기리군인것 같고, 그렇다면 역시 hiro군 체제?

hiro군 체제로 단정지을수 없는것이, rpg시리즈를 hiro가 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란스 세계관적 게임은 작년에 너무 많이 만들었고, 올해 상반기에 만들어지는 게임들의 분위기를 봐선 어울리지 않잖아요? 내년, 어쩌면 하반기라면 몰라도 아마 새로운 스타일의 RPG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건 아닐까...조심스럽게 추측해보고, 그런 스타일이라면 hiro 체제일 가능성이 높죠.

어쩌면, 도쿄의 두번째 작품일지도 모르겠군요. 아직 도쿄의 작풍을 알수가 없으니, 어쩌면 오사카 급의 게임성이 담기 물건을 만들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입니다...

여튼, 세번째 작품은 에스칼레이어 만큼 만들면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네번째는...이런, 정보가 없습니다. 정보가 들어오는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는 부분은 벌써 위에다가 전부 써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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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엘리스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2007년을 기해 신진들을 앞세워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과 분위기의 게임들을 보여줄 생각인것 같습니다. 엘리스 스타일만이 아닌, 좀더 대중적이고 신세대 에로게이머 들이 다가가기 편한 모에 중점의 게임을 만들듯 하군요. 왠지, 도쿄 제작소의 발족 목적이 손에 잡히는 느낌입니다.

그와함께, 2진들의 활동이 눈에 띄는군요. 1진들이 워낙 강력한 엘리스인만큼, 2진들은 보조 이상의 역할을 못했던게 사실인데...퇴사나 확장 들을 이유로 2진들이 드디어 치고 올라갈 틈이 마련된것 같습니다. 특정 스텝의 팬이 아닌, 엘리스란 제작사의 팬인 저인지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뭐, 결국 결과물에 따라서지만요.

그나저나, 정보를 저렇게 꽁꽁 차단하고 있는 신작 RPG...대체 뭘까요.....

정보 수집중이니...수집되는대로 포스팅 합니다.

그럼 이만.
by 치이링 | 2007/03/26 22:36 | 존중해 주시죠?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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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얀벚꽃 at 2007/03/26 23:01
3번째 작은 끌리는군요..개인적으로 에스카레이어 이후로 에로게 변신소녀물 중 할만했던 게임이 없었던만큼..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7/03/26 23:16
4개씩이나....머엉...
Commented by 피에물든살인귀 at 2007/03/27 10:43
음......어떤작품이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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