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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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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니깐 말이다.
다나와 때문에 용산의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그 덕에 용팔이들이 악랄해졌다는 소리나...
원래 한국 만화, 소설 유토피아였는데, 대여점 때문에 다 망했다는 소리나...
한국 원래 정품 천국이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p2p사용자들 때문에 게임회사들 다 문 닫았다는 소리나...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이다.

거 알만한 사람들이, 왜 자꾸 조금만 파헤치면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는건지...
그렇게 자기위안 하면...

음, 편하긴 하겠다.
by 치이링 | 2007/06/02 05:30 | 치이링 머릿속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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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얀혜성 at 2007/06/02 11:21
마지막에 쓰실 결론대로...그렇게 생각해야 편하거든요...

공감밸리 보니까 대여점문제가 이슈로 하나 떠있네요. 제가 별로 관심없는 판타지소설 분야에 대한 글이라서 안읽었습니다만.. 읽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자주 가는 단골 만화카페/대여점도 판타지서적의 수가 굉장히 늘어났더군요.

용팔이 악랄에 대해선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아니면 형님/누나에게 물어보던가.. 인터넷(다나와) 시대 이전에 정말 아직도 치가 떨리는 cdp 사기크리를 두번이나 먹었던 저로선 전혀 공감가지 않구요..

만화/소설/게임에 대해선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 저 핑계를 옹호한다는건 아니고.. 생각을..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7/06/02 12:48
일단 한 놈 조져야지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기 때문에.

아니, 사실 본질 따위는 알고 싶지도 않은거겠죠.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7/06/02 17:40
유토피아였는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저시대엔 그래도 100만부 작품이 줄줄이 이어져 나오긴 했어요. 진짜사나이라던가 마이러브라던가 어쩐지 저녁이라던가...(어쩐지가 넘었던가 좀 헷갈리네요). 그런데 지금은 현재진행중인 작품에서 열혈강호 말고는 100만부짜리가 없지 않나요.

뭐 대여점이라곤 구경도 못해본 음반 쪽도 저 시대에는 백만 이백만씩 팔기도 했고, 그 외의 문화상품들도 쪽박쓰긴 다 마찬가지니까 원인을 대여점으로 잡으면 다른 것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없긴 한데... 그래도 저 시절에 아이큐 점프와 소년 챔프를 둘다 매주 구독하던 입장에서 볼때, 확실히 당시 연재작들과 그 작가들에게 지금의 만화계에선 안보이는 힘이란게 있었거든요. 그때가 그립긴 그립네요.
Commented by 銀童 at 2007/06/03 03:37
항상 탓할거리를 찾는 법이죠.
하긴 따지고 보면,

달빠탓도 비슷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Commented by 싸이버스터 at 2007/06/03 04:55
용팔이 악랄함은 고속인터넷 발달전서부터 잘 알려져있는걸...

슈패/메가드라이브/플스/세턴 콘솔및 정품게임을 프리미엄 50%라는

말도안되는 바가지로 학생들 삥땅쳤던 종족들인데...


그리고 난 486컴 시절에 램 32메가짜리 샀다가, 맛탱이 간거 구입한 기억이

있어서, 용산 그이후로 절대 안감 ㅡ_-
Commented by omnit at 2007/06/04 11:18
아직까지 용산에서 당해본 기억은 없었어리... (직업특성(?)으로 용던 마스터리?)
PC통신 시절에도 그랫고 지금도 3분만 알아보고 가면 오히려 싸게 사는곳이 용산인데...
(요즘은 다른곳도 많이 저렴해져서 용산이라고 특별히 싼것 같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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